오늘따라 이유가 보고 싶어서 5월 스파로 고고씽~
무슨 "이유" 있나요 그냥 보고 싶으면 가는거지 ㅋㅋ
혹시 모르니 전화를 해서 이유 있냐고 물어보고 오늘 출근 했다고 해서 5분만에 텨갔습니다
2주만인가 3주만에 온 것 같은데 카운터 입구쪽 리모델링을 해서 첨에 잘 못 온줄 알았어요 ㅋㅋ
훨씬 깔끔해지고 좋아졌네요
그렇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보고 싶었던 이유를 봤어요
여전히 5월 스파의 에이스 답게 서비스가 끝내주네요..
몸매며 와꾸는 다른 말 할 것 없고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실사 한장 남겨드리며
연애는 여러분들의 상상속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
이유 추천 드립니다~! 5월 스파 한번 꼭 가보시길 다른 언니들도 사이즈 장난 아닙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