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다방에 루비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리고 몸매며 와꾸며 제취향이였네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쁘기까지하니 이거 왠떡인지 싶었습니다
동남아 느낌 안나는 세련된 어린 매니저에요
저는 뭐 영계를 추구하는건 절대 아닌데 젊으니 좋긴 좋네요
프로필대로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B~C컵으로 몸매 비율이 좋은 잘빠진 슬래머네요
특히 엉덩이가....보기 좋습니다^^
입맛 다십니다 정말 ㅋㅋ
퇴근후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번씩 와서 서비스 받으면 그날 피로가 싹 날라가더라구요
루비 매니저같은경우도 상당히 교육도 잘되어있고 달달하게끔
손님과 교감을 잘 이루려는 그런 처자인거같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본인이 정말 좋아서 이일을 하고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 받았네요
동반 샤워 서비스 받고 먼저 침대로 넘어가서 오른팔 벌리고있으니 알아서
루비가 제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몸이 따뜻하더군요
이 귀여운것...일단 애무도 잘하고 역립시엔 반응 하드합니다
꾸밈이 없다고 느껴지니 되려 더 흥분이 되더군요
젤 없이 삽입을 하는데 수량이 엄청납니다
정말 연애감을 몇배 더 키워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처자라 그런지 엄청난 좁보 입니다 ;;;;
정자세로 진행하면서 몸이 옆으로 살짝 뒤틀리니
자연스럽게 옆치기로...그리고 뒷치기로...이렇게 저렇게 ...
상당히 신호가 빨리오더라구요
그냥 얼마 못가 토끼처럼 찍 하고 나와버리더라구요
이번 방문은 다 만족했지만 빨리 가버리는 바람에 조금 아쉬운 맘도 있었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는 준비 단단히 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