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랄들 3명 똘똘~뭉침!!
저의 단골 구좌 최민식 부장님한테 갔습니다
놀아야만 했던 그날 알죠?? 대충 어떤느낌인지?
첫 초이스는 15명 정도 들어오네요 ㅎ
제가 초이스 한 언니는 서우라는 스마일이 매력적인..
너무 잘 웃고 슬림한 몸매가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노는데 역시나 마인드 역시 굿이더군요 아주 다리 사이에 손도 넣어 주고 뽀뽀도 찐~하게 해 주고
그냥 완전 애인 같고.. 참 요새 떡 보다 이런 스킨십이 좋더라구요
정말 강추합니다 최민식 부장님의 추천 언니 정말 최고..ㅎㅎ
믿어보세요 한번 후회는 없을겁니다~^^
담번엔 소수 인원으로 더 질퍽하게 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