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터치룸 다녀왔습니다....
머일단... 터치룸 박아영실장님 찾고 갔어요... 월요일 10시 달리는토끼 도착...
여긴 듣던대로 항상 바쁘네요...입구 앞에서 전화했는데 풀방... ㅠㅠ
박아영실장님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5분만 기달려달라 하는데...
아..이거... 날을 잘못 골랐구나 싶었습니다 ㅡㅡ
몇분정도기다리고 ..방 입실... 머 초이스는 바로 보여주더군요...15명정도 본것 같은데.... 꽤 괜 찮은 애들이
많더군요...
풀방인데...이렇게 괜찮은애들은.. 들어가야 하는게 정상인데 싶었습니다
박아영실장님한테 물었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그랬더니 박아영실장님이 말하시기를...
"제가 진짜 뻥안치구요.. "제가 초이스 한아이들중에....(3명 가르키더라..)
그래서 난3명 추천 한줄알았는데ㅋㅋㅋ 얘네3명 빼구 다 괜찮단다....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난 이구좌 맘에들었어요ㅎㅎ 첨엔 기다리게 해서 짜증도 났지만...
박아영실장님의 당당함도 좋았고....
반전같은 초이스 도 좋았네요...그렇게3명 을 빼고ㅋ 나머지 중에 아희 라는 아이 를 앉쳐죠...
머일단.. 얼굴은 성형티 좀나고 음.....느낌이 한은정 같았어요...말도 이쁘게 잘하고..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렬하게 들었네요..
조용함속에 섹시하는 느낌? 마치 일본 기모노입은 기생같은느낌ㅋㅋㅋ
아희라는 아이와 3타임.. 즐거운 술자리 하고 왔네요 재방문 의사를 물어본다면 100% 재방 할것같습니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1부시간때 이정도면..뭐..괜찮았고...무엇보다 아가씨 훌륭했구요..구좌도 진짜재밌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