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맥주 달리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한마음으로 깔끔하게 즐기고 오자며ㅋㅋㅋㅋㅋ달토로 향합니다
다행히 운 좋게 바로 가능해서 뭔가 괜히 술술 풀리는 느낌 ㅋㅋ
여기 아가씨들 수질 좋은 건 .. 뭐 저희는 재방이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잘 노는 언니로다가 추천해 달라고 하고 츄언니를 앉혔네요 ㅋㅋ
옆에 앉자마자 바로 팔짱 끼더니 오빠~~하는데
살갑고 애교있는 모습에 잘 오길 했다 생각 드는 순간~~
언니 허리 감싸안으며 야시시하게 쳐다보니까 ㅋㅋㅋㅋ
츄도 웃음이 터졌는지 막 웃던데 ㅋㅋㅋ 성격 엄청 좋습니다
특히나 탐스럽고 빵빵한 참 젖 !!!!
신나게 물빨 하는데 내 허리를 양팔로 꼬옥 안으면서 ㅋㅋㅋ
나한테 기대기도 하고 옆에서 절대 안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여우에요 여우 ㅋㅋ사랑한다 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