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터치룸이 땡겨서 예약 후 출발~
강남 도착해서 위치 확인 후 저녁 7시 쯤 도착!!
최민식부장님 마중까지 나오시고
룸에서 잠시 대화 후 바로 출근 언니들 보여 주는데
확실히 와꾸는 좋은 언니들 보유한 상태
좀 시간이 지나서 두리라는 언니을 보게 되었는데
이 언니로 초이스~
가볍게 스킨쉽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잘 들어가고
터치 이런거에 부담 없이 즐기고
연장 할까 하다가
오늘은 여기까지 놀고
담에 다시 방문 한다고
퇴장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