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연수매니저 봤습니다.
저랑 딱 열살차이가 나기도하고 몸매나 와꾸도 제스탈이라서리..
첨 플필봤을때 보털까지 보여서 깜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적당키에 딱좋은 몸매에요.
콜라병같은 느낌 상당 풍기구요.
와꾸도 이쁘고 귀여워서 좋아요.
슴가 봉긋하니 잘 서져있고
허리도 잘록해서 뒤치기할때 그립감 최곱니다.
넘 까진 아이는 별로인데 연수는 착해요.
그래서 더 민삘 충만한듯요.
애무 좀더 확실히 느끼고싶어서 두눈을 감고있었더니 오빠 자?
이러더라구요.
아냐..집중하는거야..그랬더니 피식 웃어주네요.
제존슨이를 그냥 맛나게 빨아댑니다.
껍질 벗겨지는줄..
제존슨이 좀 딱딱해지는 편이어서 빠는게 재밌다면서 빨아대네요.
저야 그저 좋았죠..
흔들거리는 연수의 꼭지가 제 무릎에 닿을랑말랑하는거 바라보는 맛도 좋다는걸 첨 알았네요.
무릎을 살짝 들어서 꼭지를 건드려봅니다.
음..음..건드릴때마다 느끼네요.
연수를 엎어놓고 위에서 덥칩니다.
키스한참하고 목으로 내려와서 꼭지에서 멈춥니다.
한참을 빨았네요.
연수꺼 너무 맛있어요.
잘록한 허리 라인타고 사타구니쪽으로 진입합니다.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소중이를 살짝 들춰봅니다.
아..가녀린 신음소리와함께
수줍은듯 연수의 소중이가 저를 보고 웃네요.
살짝살짝 혀끝으로 건드려보고
클리를 집중공략합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고 좀더 공략해주니
연수나 저나 모두 준비완료
연수 제귓가에대고 신음소릴 날려주네요.
따뜻하고 꽉 쪼여주는 느낌 제대로 느끼면서 힘차게 박아댑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연수를 끌어안고 박아대는맛이 제일 좋네요.
한오분은 그걸로 즐기고 침대에 엎드리게하고 도기스탈로 뒷치기 들어갑니다.
연수의 두개의 구멍이 다 보이는 자세라서 더 꼴릿합니다.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저는 절정을 맛봅니다.
또 시간 다 못채우고 마무리되고말았네요ㅜㅜ
그래도 아쉬움이 남지는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