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까
곧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신 다음 간단한 인사만 하시고 마사지를 준비 해주셨어요
눈을 감고서 , 엎드려서 몸에 힘을 빼고 있으니
준비를 끝낸 관리사님이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도 좋고 시원했어요
날이 덥고 그래서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으로 마사지를 더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다음 기다렸던 청하 언니가 들어왔는데 와꾸족 추천이고
왜 이런 사람이 이런 곳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사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큰 가슴은 아닙니다
평균 여자 가슴 사이즈 정도 되는데 몸매는 슬림하면서 떡치기 좋은 몸매 입니다
애무도 열심히 해주고 사까시도 잘 해주고 연애감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해주는 샤워 서비스 까지 온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네요
물 잘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