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거래처 대표님들이랑 좋은 곳에서 술 한잔 하고 접대를 하려고
제가 자주가던 5월 스파에 모시고 갔습니다
접대 하는 자리다 보니 직원들이 친절하기도 하고 마사지랑 서비스도 좋아서 이 곳을 왔죠 ㅋㅋ
제가 혼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할때 동안 대표님들을 친절히 모셔주더군요
잘 해주시니 제 지갑에서 5만원 짜리 팁을 드렸습니다 올때마다 친절 하셔서 줄만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샤워실로 안내 받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꼼꼼히 잘해주시더군요 오늘 사실 접대자리여서 마사지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었는데
너무 잘해주셨고요 전립선도 잘 받았습니다 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소이라는 언니를 봤는데 고양이상에 얼굴이 이쁘더라구요
고양이상이라 그런지 애무 할때 혀놀림도 좋구요 ㅋㅋ
그것도 잘빨고 콘장착 받고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좋습니다 딱딱하게 억지로 하는 느낌이 아니고
정성을 들여 해주네요 ㅋㅋ 그러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와서 대표님들이랑 담배를 한대 태우며
어땠는지 서로 이야기 하다가 갔습니다 다들 좋게 받으셨다고 하셔서
다음에 또 한번 모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잘해주셔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음 접대 자리에도 꼭 찾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