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하나 워낙 유명하다기에 만나봤습니다
방에 들어가는순간 하나를 봤고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가
굉장히 눈에 확 띄웠습니다.
큰 눈에 하얀피부는 안그래도 불타오르는 성욕구에
기름을 뿌린 것 처럼 더욱 불타올랐죠
대화도 어색함없이 진행되었네요
슬슬 씻을준비를 했고 하나의 벗은몸을보자마자
반응해버리는 나의 잦이 너무나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슬림함
벌써부터 발기한 잦이를 본 차차는 킥킥 거리며
왜 벌써부터 그러냐며 장난치네요 .....
너무나 뽀얀 하나를 보며 정말 세상 소중하게 맛본듯......
처음부터 잘 느끼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서서히.....
신음을 들으며 자극해주니 시간이 조금 흘러서야
제대로 반응하는 차차의 몸..... 한 번 느끼기 시작하니
보짓물은 폭포수같이 흘렀고 반응도 엄청 강했습니다.
차차는 꽃잎마저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생겼는지 ......
남자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그런 아이같네요
CD를 차고 연애를 시작했고 구멍도 좁아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느끼며 허리를 움직일수록 좋은 반응을보여줬네요
이런 이쁜아이가 이렇게 다리를 찢고 내 잦이를 원하는걸 보면
이성이 끊어지는 그런 느낌 .... 너무나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했고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간단히 마무리를 하고 씻고나와 가볍게 뽀뽀를 해준 하나
마지막까지 너무나도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