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 위치
학동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근처 주차도 가능하구요.
깔끔하고 친절한 실장님이 운영하지는 곳이네요.
따로 탕은 없지만 깨끗한 샤워시설이 있구요~ 샤워하고 나오면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쌤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어느쌤이었나...
암튼 마사지 굉징히 시원합니다.
압도 꽤 좋으시구요. 뭉친부분을 잘 찾아서 꾹꾹 잘 눌러주시네요.
찜질도 좋았습니다.
요즘 은근 찜질코스가 없는 스파들도 많은데 5월스파는
뜨거운 타월로 몸을 덮어주고 꾹꾹 지대로 눌러주시네요.
전립선도 느낌있고 좋았습니다.
- 플레이
언니는 나나! 30초정도로 보이는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사이즈는 표준~ 가슴은 C컵 정도로 글램글램하네요.
요 친구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이날 제가 한번 물을 뺀 상태에서 방문을 하기도 했고
컨디션도 좀 메롱이었어서.. 잘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으로 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럴수는 없다면서 ㅋㅋ 시도라도 해보자고 정말 가열차게 빨아주더라구요.
나나의 노오력 덕분에 결국 똘똘이는 잠에서 깨어났고 ㅋㅋ
장비 착용후 나나의 조임좋은 속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상도 잘하고~ 정상위로 박을때 신음소리도 꼴릿하드라구요.
시원하게 발사 후 시원한 마사지와 정성스러운 서비스가 잘 조합된
좋은 업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