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 됬나 보군요 이번엔간만에 고준희실장님 찾아 방문햇네요ㅋㅋㅋㅋ
새벽1시쯤 갔는데 고준희실장님 추천으로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이거웬걸?
언니들 수량이ㄷㄷ퀄리티까지ㅋㅋㅋ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주관적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볼수가 없을법한 사이즈가!!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을줄은..
빠순이 탑클래스에 들만한 언냐로 쵸이스 했는데.. 솔직히 탐나네요;;
선미라는 파트너였는데 질퍽모드로 ㅋㅋ 자기가 유도를 해주네요 ㅋㅋㅋ
술자리 좀 길어지니 A포즈로 올라타서 들이대더니..양껏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이런애는 정말처음봤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쵸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법인듯 ㅋㅋㅋㅋ 마인드 끝판왕이였네요 ㅋㅋㅋ
연장을 하고나서 이런저런 게임 들어가는데 선미 빨통이 넘커서 흔들흔들거리는데 더흥분
너무신나서 방에서 핫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