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땡기고 2차로 물빼러
강동로얄스파로 방문했네요
4명일행이다 보니 단체할인까지 받고 샤워한다음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네요
목을 시작으로 어깨 등순으로 시작되는 전신마사지..
등위로는 뻐근하고 쑤시는게 불편했는데
기분좋은 통증?이랄까 마사지가 중반정도 흘렀을까..
몸이 축늘어지면서 몸이 노곤해지는게..
등쪽을 받고있는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깨워주시기 전까지는
잠에 취해버렸네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마무리가 될때쯤 서비스 언니가 입장하네요
딱달라붙는 옷위로 드러나는 군살없이 쭉빠진 언니의 몸매
비몽사몽하던 와중에도 볼꺼는 다 보이더군요 ㅋㅋ
오빠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왜이리 흥분이 되는지
가슴쪽부터 bj까지 기본애무로 똘똘이를 풀충전시켜준뒤
cd를 장착한뒤 정자세로 언니의 신음소리와
오물오물 물어주는 조개맛이 일품이네요
이박자로 하다가는 바로 쌀것만 같아
자세를 계속 바꿔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술한잔하고 마무리하는 이맛에 자주 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