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나고 바로 집가는게 너무 아쉬움이 있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강동 로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실장님에게 매니저분 스타일을 말씀 했더니 최대한 맞춰 주신다고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돈 뽑고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었는데 직원분이 바로 진행 가능 하다고 하셔서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기달리다가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고 난후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요즘 다리쪽 근육이 많이 뭉쳐서 관리사분에게 말씀 드렸는데 집중 적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셨는데 정말 원하던 스타일 이였습니다. 아까 실장님에게
가슴 큰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 했더니 딱 맞는 스타일 매니저분이 들어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바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와 정말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콘을 끼우고 위로 올라와서 시작을 했는데 정말 대단 했습니다. 기분좋게 하고
매니저와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기분이 너무 좋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에또 방문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