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스파 방문 후기
시스템
예약 전화나 직접 방문 하여 결제를 진행 (예약 전화를 안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안내받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 입고 나오면 스텝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어디가 불편한지 부터 물어봅니다 저는 어깨 팔 손목 종아리 등 자세하게 설명을 하니
말했던 부위를 집중적으로 꼼꼼히 마사지 해주면서 찜마사지 타월을 올려놓고 부드럽게 밟아줍니다
그렇게 찜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로 부드럽게 해줍니다
전립선으로 똘똘이를 키워주시고 마사지 시간이 다되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연애
인사를 하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가 봤던 분은 케이라고 하더군요
홀복을 입고 있어도 몸매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홀복을 벗고 바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몸이 움찔움찔.. 거릴정도로 성감대 자극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자극과 흡입력이 엄청나고 효과음도 장난 아니였습니다 마치 면치기를 했을때 나오는 사운드..
눈감고 똘똘이 빨아주는 소리를 듣기만 해도 쌀 것 같아 케이 매니저에게 시작하자고 하니 콘을 씌워주고
올라타서 열심히 찍어줍니다 그러고 공수교대를 하고 발정난 개마냥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러고 시원하게 발사 해주니 흐느낍니다 케이 매니저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끌어안고 있다가 물티슈로
제 똘똘이를 닦아주며 나올때 샤워 서비스를 해줍니다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좋더군요
그러고 나서 나가는 길 까지 팔짱을 끼며 오빠 나중에 또 와요~ 하면서 배웅까지 해주는데 여친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식사 서비스
연애까지 마치고 나오니 스텝이 식사를 먹고 갈건지 물어봅니다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준비되는 식사 까지 ..
서비스가 좋아 잘 쉬다갑니다 ~ 5월스파 앞으로 더 자주오고 싶은 곳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