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통화해보고 믿음이 가서 민지실장네 캐스팅 연락을 하고 가게 되었구요
문자도 해주고 연락도 잘받아줘서 가보았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엄청 사이즈가 좋네요
초이스를 보고 살이 엄청나게 하얀 외국인 같은 아가씨를 보았고
살이 보들보들해 보여서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이름은 선주 ^^
극슬림몸매에 허벅지가 야들야들 가슴은 보들보들 탱탱 C+ ?
의슴인데 촉감좋고 베이비살결에 글래머 ~! 기분좋은 살내음도 나고
완전 압구정 남바완 사이즈에요 ㅋㅋ
거기에 야하게 생긴 룸필 왁구에 사근사근한 말투와 과감한 스킨십이 매우 흥분됬습니다
연장을 안할수가없어서 3탐 놀았는데 술추가없이도 가능하고 가성비 좋네요
수위아저씨도 나름 스릴있고 좋았구요 하퍼 룸... 아찔하고 젊은 애들 많고...좋네요;;큭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