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볼일이 생겨서 한달정도 대전에서 개 노가다 열심히 하다가
일요일에 서울 올라와서 집에서 시체놀이 하다가 어제까지 또 개노가다하고
어제 일마치고 홀로 저녁에 외로움에 하퍼룸 방문했습니다 ㅋㅋ
명불허전 진구부장님 입니다 ㅎㅎ
잘노는애 초이스때 쏙쏙 잘 꽃아줘서 그점 때문에 자주 갔는데 이제 방진행도 뭔가 더 매끄러워지고 빨리 진행되고
아가씨는 이번에도 제스탈 지우 들어와서 앉히고 지우랑 야한 19금 진실겜 둘이서 물빨겜
둘이서 애로영화도 찍고 이번에도 역시 전.... 진상을 찍습니다.. ㅋ ㅋ
예전엔 혼자는 뻘쭘해서 룸엔 잘못갔는데 한두번 가보니 혼자가 더 편하고 재미있네요 ㅠㅠ
혼자가니 아가씨들도 더 적극적이고.. 서울 올라왔으니 이제부터는 또 열심히 하퍼 아가씨 탐방을 하겠네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