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경력이 오래되시고 정감가는 외모와 선한 인상으로 말투에는 쿨함이 묻어있었어요
목 어깨 등 순으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무리없고 불편함이 없이 정말 시원하게 받았고
그 중에 특히나 맘에들었던 포인트는 관리사님의 친절함과 편안함 이였어요.
말씀도 자주 붙여주시고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며, 평소에 불편했던 곳을 먼저 여쭤보기도 해주셨구요
이후에 전립선 들어올땐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불끈불끈 해지더라구요..ㅋㅋ
한창 느끼며 아쉬운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 자연스럽게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늘언니 굉장히 큰 키에 탄력있어 보이는 몸매. 그리고 말똥말똥 빛나는 큰 눈망울
예쁘장한 와꾸까지..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전립선으로 다져진 제것이 더욱 더 발기차게 커지는걸 느꼈습니다..ㅋㅋ
하늘언니와 처음 그렇게 접견하고 밝게 인사해주며 탈의하고 애무 들어오는데
똘똘이가 정말 터질것 같았습니다..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언니의 눈빛이 저를 더욱더 흥분시키네여...
제가 살짝 술도 먹고왔겠다 빨리 싸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본게임 시작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세한번 바꾸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물어보니 알바식으로 가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로얄을 자주 방문해서 만날수있는 기회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는 매니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