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집에서 뒹굴다가
그 순간 마사지가 떠올랐죠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그냥 집에 있는거보다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마사지 끝나갈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해주네요 근데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너무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줘요
여상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하다보니 슬슬 신호오고~ 있는 힘껏 짜내듯 싸버렸죠
외모도 서비스도 빠지는게 없는 언니인듯 합니다
시간나면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