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지명 예약을 하고 들어간 것 처럼 들어가자마자 앉아서 초이스보고 고르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어유~ 파트너 셀리는......
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집을 순 없지만 큰 눈 귀여우면서 상큼한 룸필외모..
암튼 좋아유~ 잘빠진 몸매에... 다리가 참 예쁘네유. 약간 BJ박민정삘 ㅎㅎ
어흑. ^^; 사이즈좀 봐라잉~ 자기얘기도 조잘조잘잘하고 잘 들어주기도하고...
근데 제가 피곤한 모습을 보였는지 셀리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기가 맘에 안드냐며
투정을 부리네유... 절대 아니지유~
저도 오랜만에 설레발을 치며 절대 아니라고 너무 귀엽고 예쁘고 좋다며 달래기 작전..
그럼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걸 증명해보라는 셀리보고 은밀한 분위기를 조성했지유... 킁....
완전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키스도 오래해주고 아.. 완전 요물이네 셀리 지명예감.. 저 왠지 앞으로 자주 올거 같네유~
셀리 아주 스타일 좋아유.. 이로써 최근 강추 아가씨 목록 젤 위로 올라 갔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