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받았던 민지실장님 명함으로 전화걸고 평일인데도
출근도많이 했는데 늦게오시면 간당간당하다고하셔서 부랴부랴갑니다
후딱달려가서 민지실장님께서 이번에도 반갑게맞이해주시며 복도지나가는데 오~ 많네요
20명정도 초이스보는데 마인드좋은 영계로^^ 부탁하니까 25살이하로 8명정도본거같습니다
그중 적극추천해주시는 2명을 초이스앉히고 제 파트너 유림이 옆에오더니 안아주면서 초반부터아주 달릴분위기를 ㅋㅋ
영계라서 서로분위기띄우면서 농담도 잘하고 어린애들이 마인드가 기가막히네요
기억에남는건 뽀얀피부에 처짐없이 탱탱한 슴가에 각선미 쥑여요 ㅎㅎㅎ
센스도 마인드도 굿굿^^ 영계기를 흠뻑받아서그런지 아주기분좋은 밤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