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쌤들이 영입이 많이된는지
못보던 쌤들이 많네여ㅋ
우선 실장님한테 새로온 쌤들중에 누구볼지
문의해보니 오늘은 주영쌤이 좋다고하셔
예약잡고 방문해봅니다
주영쌤을 보니까 청순하고~순수한 느낌이
퐉~전신에서 풍겨버리네여ㅋ
아주 뭐 모를꺼같이 순진한 느낌?ㅋ
내가 막 때묻히고싶은 그런 순수한 민삘 쌤이네여ㅋ
아는 여동생같이 애교도 어느정도 나와주고
대화할때 잘 맞춰줘서 기분도 좋게해주고ㅋ
서비스 시간이 다가오니까 또 빼지않고 차분히 서비스하자고하네여ㅋ
주영쌤한테 서비스 받은거 생각하니까
지금 또 꼴리네여ㅋ
애무 들어오고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나도 주영쌤한테 손이 가고ㅋㅋ
넘 빨리 갈꺼같아서 엉덩이에 힘주면서 버티다가ㅋㅋ
한가득 뿜어버렸네여ㅋㅋ
나오면서 알았지만 갯수제한도 있고 예약이 필수인 주영쌤이라
제가 오늘 운이 좋았던거같네여ㅋㅋ
보들보들한 살결 계속 생각나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