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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을 찾았습니다. 한번보니까 정말 계속 생각나네요
순수한봉석



제가 이번에 본 매니저는 지나입니다.

평소 아담글래머를 좋아하는 저는 첫만남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꾸도 세련되게 이쁘게 생겼고

터질듯한 바스트는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들게합니다.

나긋나긋한 말투에 손님을 응대하는 태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말도 잘해서 지루할틈을 주지않고 말해주는것도 

말없는 제가 느끼기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나와 바로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쭉쭉 진도를 빼주면서 제가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해주는 지나

좋다고 말하했더니 더 야릇하게 진도를 빼주면서

강약 조절을 아주 잘하면서 너무 빨리 피니쉬하지 않게

조절을 아주 잘해줍니다.

바스트도 좋아서 만질것도 많고 부비부비할때마다

접촉되는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서 기분좋게 만듭니다.

있는대로 전부 쏟아내고 드러누웠더니 고생했다면서

옆에 같이 누워 쉬면서 안아줍니다.

확실한 즐달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아주면서 쉬라고 해주는 마인드마저

너무 좋고 쓰다듬어주는 손길이 집에 갈때도 

계속 생각이 나서 한번보면 지명이 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

사실로 판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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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8:31: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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