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낮부터 부릉부릉거리면서
달리라고 계시를 내려줍니다ㅋㅋ
참을수 없어 실장님한테 누굴봐야하는지 문의하니까
오늘의 답은 서우라고 알려주시네요
와꾸 좋은지 다시한번더 문의하니 걱정말라고하시고
빠르게 서우를 만나러 갔습니다ㅋㅋㅋ
문이 열리고 서우가 인사하면서 얼굴을 보여주네요
아ㅋㅋ넘흐넘흐 이쁘게 생긴 인형같이 고이 간직해주고싶은 스퇄
와꾸부터 마음에 들어버리고ㅋㅋ
마음씨도 너무 착해버려서 앉아서 대화할때도 넘 친근하게 대해주는데ㅋㅋ
제 시선은 돌출된 미드랑 하얀 허벅지에 집중을ㅋㅋ
참을수 없어 빨리 씻고 나와 기립된 좐슨을 보여주면서
서비스해달라고 재촉했습니다ㅋㅋ
서우가 찐득한 서비스를 해주면서 흥부시켜주고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는거같은 신음소리까지ㅋㅋㅋ
찐 여친처럼 같이 흥분해서 끝까지 달려버렸습니다ㅋㅋ
이쁜애가 마인드까지 좋아버리니ㅋㅋ
다시 안찾을래야 안찾을수 없는ㅋㅋ서우ㅋㅋ
빨랑 다시 만나러 가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