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다보니 몸이 찌뿌둥한 느낌ㅋ
핑계를 혼자대면서 실장님한테 문의해봄
좋은애 있는지 물어보니 내가 원하는 시간에는 지나쌤이된다고
추천해주셔서 지나쌤은 처음이지만 만나보기로함
지나쌤이 문을 열고 깍듯하게 인사해줌
아담한 키지만 얼굴이 이쁘고 가슴도 이쁨
얼굴이랑 가슴이 입장하면서 스캔할때 아주 만족스러워보였음
작은 조크에도 크게 웃어주면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임
옆에 있으면서 터치가 조금씩 들어오고
처음 본 여자랑 터치하는 느낌에 소중이가 마구 꿈틀거림
강약 조잘해주면서 부드럽게 해주는 마사지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면서 소중이가 점점 올라옴
마사지 보다는 빨리 서비스 받고싶은 마음을 알았는지
서비스 들어와주는 지나쌤
도저히 참기힘든 서비스 테크닉으로 서비스해줌
얼굴이 이뻐서인가 서비스해줄때 붉게 홍조를 살짝띤 얼굴이
더 이뻐서 신호가 더 빨리오는 기분이 들었음
차분히 정리해주면서 안기며 쉬는 모습에
다음에 더 오래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