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딸이 와 바로 전화해서 문의해 예약잡고 출발
(마야의 시크릿코스)가 매우 궁금해서 질러버림!
나같이 성질 급한사람은 기다리는 거 극혐!
준비시간 5분달라시길래 OK 외치고
휴게실에서 잠시대기 티비보면서 담배한대 빰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 마야매니저 접견
일딴 외모는 잘빠져서 매우 긍정적인데 코스는 궁금했음
처음 봤을때는 잘 모르겠지만 SV극강임
앞뒤로 빨리는데 혀에 빨판이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
튜닝안한 몰캉몰캉한 가슴이라 물빨하기 좋음
군살 거의 없고 목소리도 약간 애교톤 탑재
시크릿이 왜 시크린인가 봤더니 말 그대로 FULL 서비스임! 풀로달림!
마인드도 좋아서 애무도 오래해주고 여상잘해줌
앞뒤로 서비스 극강이라 이맛에 또 달리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