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시크릿코스]_동생놈의 네비게이션 탐색버튼을 시작했습니다
[마야의 시크릿코스]
마야씨 보고 왔어요 늦은 밤 다녀왔는데
계산하고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 미팅해주네요
찬찬히 설명도 곁들여서... 역시 커피는 캔커피지
마야를 접견하는순간 몸매부터 먼저 스캔했는데
적당한 키에 가슴과 엉덩이 빵빵하니
스타트부터 느낌이 남다릅니다
슬슬 하나둘씩 옷을벗고 관찰하니
사이즈 잘나오고 청순한데 섹시한 와꾸의 느낌이 물씬!
꼴릿한 마음으로 빨리! 샤워하러 갑니다
제 동생놈은 정신을 못차리고 고개를 빳빳이 드네요
샤워하고 바디타는데 역시 안마는 물다이가 꽃 아니겠습니까?
강력하게 BJ가 정신없이 쭉쭉쭉 들어오는데 후후후후
진공청소기 김ㄴ일 국대급이네
눈물을 흘렸던 제 동생넘을 진정시키고 ㅋㄷ 착용후 자자자자 가즈앗!
바로 동생놈의 네비게이션 탐색버튼을 시작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안됐는데도 반응 쥑이네요 ㅋㅋㅋ
속도를 높이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사운드로 올라가고~
뒷치기할 때는 쪼임 맛이 좋아서 발사했네요
마야의 느낌있고 고급진 섭스로 제 기분은 달나라 상륙
행복달림 굿달림 ... 기분이 업되서 시네마를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