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그래서 헤븐에 다녀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니 직원하고 실장님이 인사를 하며 맞이를 해주네요
실장님한테 제일 어린 아가씨로 해달라 했더니 연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는 순간 화장도 찐하게 안하고 민삘이 나고 20대 연지!!!
설레는 마음으로 연지랑 서로 근황을 물어보는데 매력이 얼마나 많은지 순진한 스타일!
흠을 잡을려고 해도 잡을수 없는 페펙트 했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탕으로 입장했어요
몸매도 잘빠지고 키는 161? 정도에 가슴은 B컵 정도 되보였습니다
간단한 양치 후 물다이 서비스는 상상을 초월했어요
연지의 가슴과 골반과 꽃잎으로 비벼주는데 저를 자극하게 만드네요
혀로 들어올때 응꼬에 힘 꽉줘야합니다 긴장을 늦추면 안돼요!!!
제 몸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똘똘이도 같이 열이 올랐는지 힘껏 위로 솟아오르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본게임에 들어갔죠.
연지의 달콤한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착착 감기는 키스..
찰진 애무와 열정적인 BJ!! 이어 69까지 완전 저를 녹여버렸네요
콘돔을 장착하고 연진의 봊이가 서서히 진격하는데 뜨거움과 촉촉함 잊을수가 없네요
펌핑을 점점 시작하는데 꽉 쪼여지는 맛이 예술입니다!!!!!!!!
연지의 신음과 가쁜 숨을 토해내면서 격렬해지는 펌핑!!
연지 반응에 너무 좋아서 급하게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 후
엉덩이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흔들었더니 떡감이 제대로 나오는 연지
흥분도가 급 폭발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싸질러버렸습니다
흥분을 얼마나 했는지 정액이 한가득 나왔네요...
와꾸는 말할것도 없고 아주 우수했습니다 영계를 찾을시거면 연지추천 합니다
저는 기분 좋게 잘 받았고 연지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