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면서 업장에 방문
실장님과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진행~
저는 무조건 와꾸파라서 다 필요없고 무조건 예쁜 사람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몇일 전날 아니 몇달전부터 꼴려있던 내 꽂휴!! 드디어 방으로 입장
꼴려서 음료수를 반도 안 먹고 탕으로 입장 디올이 몸을 스캔
명품 이름값 하는 이쁜 와꾸에 키는 168에 슬림하면서 가슴은 C컵
간단하게 양치후 물다이에 자리를 잡고 맛 보기로 살짝 애무 해주고
푹신한 디올이의 푹신한 가슴살과 엉덩이 보털 입 손 가리지 않고 다 건드리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디올이와 섹스 준비!!!
장비 장착 하고 디올이의 봊이와 밀착 정상위로 시작
살짝 미끄러져서 들어가는 삽입도 일품
봊이가 도톰하면서 쪼임도 그야말로 명품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하면서 허리스킬도 예술 디올이를 애 태운후 강하게 펌핑!
디올이 봊이가 민감한지 신음소리와 반응 미쳐버리네요~~~
불 타오르니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강하게 펌핑!! 떡감 지립니다
펌핑이 격해지면서 완전 흥분을 했는지 슬슬 오는 느낌 디올이 봊이에 시원하게 발싸!!!
한바탕 하고 난 후 디올이와 여러 이야기 하면서 친해질 무렵 다시한번 디올이와 합체!!
내 육봉을 야무지게 빨고 다시 콘돔을 장착하고 따뜻하고 촉촉한 디올이 봊이에 삽입
방아찍기도 하고 후배위도 하고 정자세로도 하고 정신없는 무아지경에 질퍽한 섹스
결국 못 참고 다시 한번 분출 한방울까지 물수건 짜듯이 짜주는 디올이 서로 이미 등에 땀이 흥건
기가 다 빨려서 숨을 고른 후 씻고 나왔어요
처음 사정을 해서 사정을 못할줄 알았는데 디올이의 쪼임은 두번째도 싸버리게 만드네요
너무 만족한 질퍽한 섹스를 했고 시간 안에 잘 마무리 했어요
와꾸족이라면 무조건 디올이 보세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