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마인드에 서비스가 뭔지 보여주는 F컵 다빈
사이트에 (햄버걸) 코스를 보고 사당 근처
ATM 에서 돈을 뽑고 정신을 지배해버리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업장을 가서 실장님 하고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휴게실에서 음료수를 한잔 먹으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제가 가슴 큰 여자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실장님은 다빈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너무 긴장을 해서 큰 호흡을 몇번 하고 들어갔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빈이 방에 입장!!!!(두근두근)
외모는 중급에 키는 158정도 아담한 키였습니다.
서로 간단하게 호구조사를 하고 옷을 탈의한 후 탕으로 입장!!!
다빈이의 가슴을 보고 제 똘똘이는 가만히 있지 못하네요...
양치를 하고 물다이에 올라가고 바디를 타주는데...
안 처지고 탱탱볼처럼 탱탱하면서 온몸에 전율이 쓰윽...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다빈이의 가슴으로 제 똘똘이를...
밀착 시키고 흔들어주는데 마치 다빈이 봊이에 들어가는거 마냥
동굴탐험 하는 줄 알았어요!!! 내 똘똘이 압사 당하는 줄...ㅋ
간단하게 씻고 난 후 시작되는 연애....
웃으면서 키스를 해주면서 점점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
BJ도 능숙하게 잘하는 다빈이...제 똘똘이는 빨겋게 터질려고 하네요;;
콘돔을 장착하고 다빈이가 위로 올라오면서...
다빈이의 봊이탐험 시작!!!!!!!!!
방아찍기만 하다가 결국 못 참고 발사!!!!!!!!!!!!!!
강한 쪼임 때문에 신호가 빨리 오는 느낌...
참을려고 해도 안돼는 쪼임...너무 빨리 싸서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렸어요ㅠㅠ
발사 후에도 내 옆에서 안 떨어지는 다빈이....
제 똘똘이는 아직도 울끈불끈하게 있네요;;
그 후 폰이 울려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살짝 토크를 한 후 나왔습니다.
나갈때 까지 끝까지 변함 없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다빈이...
뭐 하나 빠짐 없고 마인드 좋은 다빈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