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에서 안되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는 상아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하고 직원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놀랬어요...^^;;
실장님께 추천 코스를 물어보고 (파라다이스) 코스 상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휴게실에서 음료수를 먹고 상아방으로 입장!!!!!!!
얼굴은 중상급에 뽀얀피부에 슬림하면서 골반이 미쳤어요!!!!
빨리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음료수를 먹으면서 서로 토크를 하고 탈의를 하고 탕으로 입장
얘기가 잘 통해서 그런지 샤워를 하면서도 어색하지가 않았어요
뒷판부터 구석 구석 바디를 타주면서 상아의 손길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상아의 손길이 너무 예술적이라 자지와 똥꼬를 고양이마냥 꾹 꾹...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물다이에서 시원하게 1차 발사했어요!!!!
씻고 난 후 침대에 누운 후 상아와 입맟춤 후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 시작하면서 BJ를 하는데 강약을 조절 잘하는 상아...
핫스팟을 시작하는데 사타구니와 똥꼬 압박에 원기 재충전!!!
상아가 제 위로 올라오면서 서로간의 69로 역립으로 교감을 한 후..
콘돔을 장착하고 상아가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허벅지가 꿀벅지라 그런지 탄력이 좋아서 열심히 흔들어 댔네요.
후배위로 자세로 바꿔서 골반이 미쳐서 엉덩이가 커서 너무 흥분해서...
시간 얼마 못가고 사정해버렸네요...
그러고 씻고 난 후 서로 토크를 하고 폰이 울려서
나가는 순간까지 딱 달라붙으면서 뽀뽀 해주는 상아....
돈이 안 아깝고 머릿속에 기억 남을만한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