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완전 핫한 언냐죠
자꾸 시간이 어긋나 못봤었는데 드뎌 저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네요
이른 시간에 전화해서 그런지 단박에 무한예약 성공했고
느긋하게 씻으며 기다리다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역시 간만에봐도 섹시하게 이뻐버립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박음직하고
와꾸가 진짜 지나가다 보면 따먹고 싶은 그런 와꾸입니다
지명이라 그런지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는 언냐의 손길에 똘똘이는 금세 빨딱 서버렸고
디올이는 그걸 또 씻겨주기 편해졌다고 깔깔대고 있고
편한 분위기에서 이어지는 정열적인 애무에 스탑을 외쳐가며 섭스도 자~알 받았고
드뎌 오매불망 기다리던 본격적인 거시기 타임!
역립할 때 싱싱한 활어 반응으로 파닥! 파드닥 분위기를 띄우더니
점점 물도 많아지고 언냐도 참기 힘들다고 앙탈이고
에라~이 모르겠다! 급 콘챙겨 낑구고는 숨을 가쁘게 내쉬며 바바바ㄱ밬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열심히 뻠핑! 느껴진다 싶을 때 안참고 션하게 내질러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죠?
그리고 전 강한 남자이기에 바로 세울수있는 능력이 있죠?
바로 2차전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뭐에 홀렸는지 정말 열정적으로 박음질을 했습니다
언냐가 나지막이 신음을 흘리며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니 라인뷰가 진짜 장난 아닌 데다가 쪼임까지 극상?
땀 흘려가며 열심히 호응해 주는 언냐의 그 모습에는 정말이지 한껏 감동을 받고 말았지요ㅠ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빡집중해서 바로 성공했습니다
사실 레알 만랩떡감이라 빡집중 안했더라도 금세쌋을듯 ㅋㅋㅋㅋㅋ
혹시 지명찾고 계신분들은 자신있게 디올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