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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트러블메이커 노래를 틀어놓고 무릎 위로 올라와서
여기여어엉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유앤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우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앤미입성..




초이스 아담한 키에 이쁘고 귀엽게 생긴 .. 제스타일 ^^




형돈이형 님께 물어보니 괜찮은 언니라고 하시길래 냉큼 콜 !


 


바로 제 옆자리에 앉는 귀여운 언니


 


들어올때부터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어서 초이스 잘 했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옆에 안고 이야기 나누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대화력도 좋네요


 


이야기 하다가 살포시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눈 살짝 감으며 부드럽게 잘 받아주네요 ㅋㅋ


 


유흥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키스 잘 받아주는 언니가 최곱니다 .. 허허


 


그렇게 잠깐동안이지만 대화도 하고 키스도 하며 좀 친해진 뒤


 


셔츠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환복타임에 들어갔네요


 


오랜만에 듣는 트러블메이커 노래를 틀어놓고 무릎 위로 올라와서




입고있던 원피스와 브라 벗고 셔츠로 ~




언니 가슴에 얼굴을 슥 파묻어봤는데 부들부들 향기도 너무 좋네요




그러면서 얼굴 들이미니까 부끄러운듯 하면서도 키스 참 잘 받아주는 .. ^^




셔츠로 환복한 언니 옆에 앉혀놓고 술 한잔 마시고 입술 한번 쪽쪽 하고




부드러운 다리 가슴 등등 실컷 만지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격이 좋은 언니라 대화가 잘 통해서 시간이 참 금방 가더군요 ㅠㅠ




웨이터분 들어오셔서 시간 다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아쉽지만 헤어짐을 ..




잠깐의 키스로 마지막을 달래며 언니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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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동댓글2024-06-14 22:31:55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7-13 06:03:5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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