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김민재대표님 꽤나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초이스 순번 올때까지 한 잔 같이하고
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도도한 표정짓는 아가씨들이 덜 하네요
2명 골랐는데 그 중에서 김민재대표님께 추천 받은 언니로 초이스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 물어보니 22살 ㄷㄷ
술한잔씩하면서 살짝 수위높여서 속옷다벗고 셔츠로 갈아입은뒤 ~~ 꼭지 보이는채로 빨고 역립하고 스킨십하면서 술마시는데 죽이네요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또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애교부리고 ㅋ 시간 지나니까 이거 완전 요물이드라구요ㅋ
시간가는줄모르고 4탕 그냥 깔아버리고 불같이 놀다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