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를 방문하고 강대표님 안내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많아서 초이스 딜레이가 있는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강대표님이 이런저런 대화 즐거웠습니다
말을 상당히 잘 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희는 인원 2명 초이스 수는 대략 20명 이상~
추천해주시는 아가씨와 저의 촉으로 비교 분석후
추천해주시는 언니로 믿고 고해봤음 ~
민아라는 아가씨 인상 좋습니다 룸들어와서 포옹하며 싱글방글~ 캬!
친구놈과 저는 각!각! 파트너와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너무빨리가고 연장을 안할수가없는 마인드더라구요 ㅋ
아주 묘하고 괜찬았습니다~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반신반의 했는데
후회없이 돌아와 돈쓴의미가 있는 즐건 마무리의 하루였습니다
민아 이쁜거 보장합니다 근데 지명이 늘 많이 있답니다 ㅎㅎ
물론 또 방문해야겠지욯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