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6 접견
생긴건 민삘이고 귀여움! 얼굴이 생글생글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페이스임!
쇼파타임 에서 검정슬립 입고 있는데 살짝씩 보이는 유두에 풀발기!
도저히 못참고.샤워후 침대로 바로 고고씽!
금램하고 부드러운 두부 몸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흥분시켜봅니다
조금씩 흘러나온 샘물을 후르륵 짭짭 쭉쭉 빨고
옵션ㄴㅋ 으로 바로 정상위로 넣어보니~ 마치 뜨거운 꿀단지 속에 넣은듯
엄청난 느낌이 옵니다.이정도면 쪼임이 좋다라고 생각됨!
두부의 구멍으로 들어갓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천천히 패이스 조절함!
넣고 뺄때 쪼여주는 맛도 좋고! 두부도 분명 좋은건지 가끔 마주치는 제 눈을보고
베시시 웃는데~여친같은 느낌을 받음!
보지는 더더욱 열이올라 시뻘겁게 홍조를 뛰고 물은 계속 주르륵 나와 침대을 적시고~
아흥아흥?이런 신음 소리내는데~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얼렁 밖에다가 후두둑 싸버림!
온 힘을 쏟아 부은 저를 수고했다고 토닥 해주는데 뭔가 칭찬받는 기분같은......
즐달이 이런거죠 뭐! 뿌듯하고 개운하게 한판 뛰고 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