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치켜세우더니 빨리 꽂아달라고 발악하는 야릇섹녀 +12 지혜ㅋㅋㅋㅋ
지혜 매니저랑 동반샤워를 하고 침대에 던져버렸습니다.
역립좀 해주니 벌써부터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신음소리가 듣기좋아서 역립을 좀 오래해줬습니다.
그후 지혜 매니저가 BJ를 할려고 나를 눕히고
내위로 올라와 고추에 입을 문댑니다.
좀 빨아주더니 흥분했는지 겁나 맛있게 계속 빨아주더군요 ㅎㅎ
애무타임이 지나고 콘돔을 껴주면서 본격적인
방아를 찍어주면서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자세 체인지.
지혜 매니저를 업드려 놓으니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세우더니 빨리 꽂아달라고 발악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삽입 후 한참을 흔들었습니다.
점차 세기가 강강강으로 흘러갈때 더욱 격해지는
지혜 매니저의 신음소리가 엄청 기억에 남더군요
그 후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다리를 모은다음
탱보에 삽입하고 흔들어대니 얼마못가 사정했습니다.
젤 만족했던건 신음소리와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자세였습니다.
진짜 떡감이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