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매니저님 봤었어요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생글생글하게 맞아주시고
원하는 플 들어주시더니
어느정도 스팽은 필요하다 생각하셨는지
제 손 잡고 기구 고르러 갔죠..
an도 잘해주시고 특히 손가락이 기셔서 제가 원하는 곳에
쑥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