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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수호 후기 ~ 역시 M 스파라 개 즐달이었네요 ■
강준수
2023-08-23 오후 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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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파 후기.
2호선 당산역에 내려서 , M 스파로 입장.
반겨주는 실장님과 짧은 대화 후 , 빠르게 계산 진행합니다.
우리 사이에 깊은 대화까지는 필요 없고 ... 건네 받은 키 들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 구석구석 씻고 ~ 준비 마친 후 나와서 대기.
옷 입고 좀 앉아 있으니 직원이 와서 번호 물어보고 안내해줍니다.
한창 바쁠 때는 대기 시간도 좀 걸리고 하는데 이번엔 금방 이었네요.
음료수 마시면서 따라 들어간 방에서 잠시 앉아서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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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노크하시고 들어오고 ~
인사 후 간ㄷ나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꽤 압이 쌘 편이시더라구요.
저도 좀 빡세게 아프게 받는 걸 좋아하다보니 그냥 해주시는대로 받았는데
와 진짜 ㅋ 이렇게 제대로 받은게 얼마만인지 ...
받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짱짱하게 잘 주물러주셨구요.
피가 도는 느낌이 전신에 쫙 ~ 퍼지면서 완전 좋았습니다.
관리사님도 땀 흘리면서 엄청 열심히 주물러주셨구요. 전신을 싹 풀어주신 후 ,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하게 해주고 나가시는데
마사지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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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고 , 이젠 서비스 타임.
들어온 매니저님 훑어보니 비주얼 좋습니다.
벗고 준비하는 동안 대화 하면서 물어보니 수호라는 언니였구요.
어두운 조명 아래에 , 뭔가 꼴리는 그런 실루엣을 감상한 후
언니가 해주는 애무로 스타트합니다.
가슴애무 한 쪽씩 잘 빨고 핥고 해줬구요.
침 묻히면서 살살 자극하면서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BJ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소리도 엄청 야하게 내면서 쭉쭉 잘 빨아주고 , 올라와서 본 게임 시작.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는 위에서 움직이는데 몸매가 만질데도 많고 야릇했구요.
촉감 좋고 , 떡감도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떡치고 , 시간은 좀 걸렸지만 발사까지 성공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을만큼 좋은 언니.
아주 만족했고 ~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ㅎ
이 언니 말고도 좋은 언니들 많아서 ... 랜덤 타는데 왠만하면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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