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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유나. 이쁜 글래머랑 즐떡... ㅎ ◀
덴커피
2023-08-18 오후 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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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 스파
야심한 밤 ... 달림이 마려워서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고 , 예약은 안 했다고 하니 , 와보신 적은 있죠?
하고 물어보시길래 , 네 ~ 몇번 왔어요 하니까
계산 받으시고 ~ 키 건네줍니다.
키 받아서 들어간 다음 , 대충 샤워 간단하게 했고 나와서 직원 호출.
직원이 번호 확인 후 방으로 안내해줬고 ,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이동.
관리사님 만났고 , 바로 마사지 시작.
어깨나 , 골반 쪽.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 많이 뻐근하고 그런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많이 해주셨고 , 압도 적당히 아프지 않게 조절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시간도 좀 늦었겠다
잠이 막 쏟아지는 걸 버티느라 진짜 ... 고생고생했네요.
참고 참다보니 , 시간 다 되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몸 전체 다 ~ 진행되었고
나른한 상태로 ,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
▶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먼저 퇴실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유나라는 분이었구요, 비주얼 괜찮고 몸매는 약간 글래머.
가슴이나 힙이나 ... 볼륨감이 좋았습니다.
누워있다가 , 유나 언니가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 먼저 받았고
적당히 애무 해주고나서 콘 착용 후 삽입.
위에서 할 때 가슴이나 ... 힙이나 촉감 + 시각 모두 만족에
따뜻하고 부드럽게 쪼여주는 느낌까지 아주 괜찮았습니다.
체위 바꾸고 , 정상위 좀 하다가 ~ 싸고 시원하게 마무리.
떡치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퍼져서 ... 나른 ~ 한게 죽겠네요.
아무튼 즐달했고 , 재방의사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