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는 어리고 귀엽고 땡땡하지만 색녀의 기질이 다분한지라
이런 애기와 언제 또 박아보겠냐는 생각에 재접을 빠르게 잡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첫인상은 애기입니다 완전 애기
오피출신이라더니 정말 오피에서 막 데려다 놓은 느낌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맑은 눈에 요즘 애기들처럼 생긴 예뿌장한 츠자입니다
몸매는 약통글래머의 몸매인데 젊은게 벼슬인지
살처짐이 없이 땡땡한 느낌의 몸매라 여성의 곡선을 잘보여줍니다
가슴이 자연가슴인데 땡땡하고 커서 주므르면 고무공같습니다
엉덩이도 풍만하고 탱탱해서 외국처자들과 비교할만합니다
들어가니 진짜 다시 왔다며 손을 꼭 잡으며 좋아하는데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이 츠자의 놀라운점은 밝고 활력있게 시종일관 떠들다가
침대에 올라가면 여우도 아닌 승냥이가 된다는 점입니다
재접이라 그런지 강도가 더 세져 완전 아기여우였다가 발정난 암컷승냥이처럼 구는데
잡아먹을 듯이 핧아제껴서 온몸에 표시를 하고
마르지 않는 침으로 칠하고 혀로 쓸고 돌리고 난리입니다
자지도 빠는 것이 애기의 기술이 아닙니다
애무와 같은 느낌으로 질척하게 빨아주는데 마치 오일을 발라 빠는것 같습니다
어리고 귀여운 츠자가 이런 기술력으로 빨아제끼고
거울을 통해 희고 아름답고 탱탱한 크리미의 육체가 보이니
오늘도 자지가 평상시보다 두배는 빨리 서버렸습니다
시작으로 뒤로박기 시작하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잡으니 허리를 좀 더 세워주는걸보고
이 츠자가 남자를 잘 아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에서 박기 시작하는데 게걸스럽게 키스를 하며 박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쌀거 같았습니다
여기에 크리미가 몸을 세워 꼭지까지 빨아버리니 견딜수가 없습니다
지난번에 여기서 싸고 말았기에 빠르게 끊고 크리미를 위에 올려봅니다
기술력의 크리미라더니 여상에 올라가서 힘차게 방아 타는데
속도와 힘이 장난 아닙니다 이거 속도를 조절해야하나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재차 몸을 숙여 꼭지 빨며 속도를 높히니 이건 못참겠더군요
거기에 순간적으로 꽉조여주니 자지가 견디질 못하고 폭발했습니다
싸고난뒤 헐떡이며 숨을 고르는데
싸고난 자지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느끼는듯한 크리미를 보고
담에는 약이라도 먹고와야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