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후기.
저녁시간에 왔더니 , 손님 많네요.
계산하면서 대기시간 안내 받았는데 , 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 번 왔다가 , 안하고 나갈 수는 없기에 계산 후 입장.
샤워한 다음에 , 반신욕도 하고 , 천천히 시간 보내면서 느즈막 ~ 하게 준비.
급하게 할 것도 없고 어차피 기다려야되니까 씻고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준비를 마치고 , 대기실에 앉아서 핸드폰보고 , 눈 감고 쉬면서 편하게 기다립니다.
다행인건 긴 대기만큼이나 , 기다리기엔 좋은 환경이네요.
꽤 기다렸다가 시간 맞춰서 안내 받았습니다.
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 , 관리사님 기다리니 금방 입장합니다.
연식은 좀 있지만 , 인상 좋고 ~ 인사하시는 것부터 기분좋습니다.
편하게 엎드리라고 하시고는 자연스럽게 마사지 준비하고 시작.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는 ... 마사지도 시원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몸 전신을 , 적절한 압과 스킬로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셨구요.
눈 감고 ~ 편하게 있으면서 마사지 잘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는데
전립선 받으니까 너무 금방 ... 빨딱 서버려서 민망하기도 합니다 ㄷ.ㄷ.
그렇게 전립선까지 받고나서는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초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주간조인데 , 이거 끝나면 퇴근한다고 좋아하면서 들어옵니다.
기분이 좋아보이니 , 저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서비스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보기 좋은 몸매와 , 비주얼은 눈이 즐거웠고 애무도 뜨겁게 잘 해줍니다.
가슴부터 애무 해주고 내려가서 BJ도 잘 빨아주는데 ... 느낌 아주 좋았구요.
애무 다 받은 다음에 합체 시작하니까 , 하자마자 ... 느낌이 확 오는 바람에
참으려고 참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
여상은 겨우 버텼는데 , 바꾸고 꼽자마자 신호가 와서 그냥 강강강으로 박고 마무리.
너무 빨리 끝난 건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았구요
블루스파는 항상 괜찮은 기억만 있네요.
여기까지 초아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