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프로필 후기 / ALWAYS GOOD. 소원이 후기. ■
지난 주 금요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은 불금이라고 ... 진짜 사람 많기는 많아요 ㄷ
일부러 조금 일찌감치 갔는데도 불구하고 , 준비 다 하고서 대기를 꽤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블루스파 정도면 ... 대기하기에 괜찮은 수준이라는 거 ㅎ
앉아서 대기 충분히 하고나서 , 순서 왔을 때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 그래도 기분좋게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30대후반 ~ 40대 초반쯤.
비주얼 괜찮은 편에 , 인사하시고 대화해보니까 말할 때 느낌도 좋습니다.
마사지야 뭐 당연히 잘하겠지 하고서 엎드려서 힘 풀고 준비.
준비한 저에게 ~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님.
목이나 여기저기 ... 뭉치고 뻐근하고 마사지가 완전 필요했었는데
받으니까 아주 개운하고 ~ 시원하고 좋으면서 , 거기에 제대로 늘어집니다.
나른 ~ 한 상태로 마사지도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까지 스포츠 마사지 받았고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립선 후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 이쁘고 ~ 늘씬하게 잘 빠졌네요.
보고만 있어도 살짝 흥분이 될 정도로 , 비주얼 좋은 언니였구요
들어와서는 금방 탈의하고서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 좋구요 , 본 게임 괜찮습니다.
이쁜 언니가 애무로 달궈주니까 금방 터질것처럼 부풀었고
그 상태로 더 받다가 콘 씌워줘서 올라온 다음 합체 시작했습니다.
여상 잠깐 하고 , 정상위로 하다 ~ 다리 잡고 옆으로 돌려서도 하고 ...
마무리는 뒤로 하는데 , 제가 하자고 하는 거 다 받아주는 좋은 마인드에
이쁜 비주얼 + 떡감까지 ... 아주 괜찮았습니다 ^^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하고 끝났구요 ㅎ
기분좋게 시원하게 마무리 후 퇴실했습니다.
나와보니까 아까보다 손님 더 많이 기다리는 중 ㅋㅋ
빨리 온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
이상 지난 주 즐달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