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서울에 상경하여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후기를 보면서 에이스 언니를 접견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는데....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접견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왔을 때 볼륨감 있게 슬림하고 와꾸도 이뻐서 말을 걸고 싶었지만
내성적인 성격에 먼저 대화를 못꺼냈지만...언니는 활달한 성격에
대화도 잘 이끌어주어 처음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부드러운 혀놀림이 일품이며 하드한 서비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어서
역시 에이스라는 말이 그냥 붙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도 들게 했습니다.
애무나 이런 것도 제가 해달라고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도 전에 먼저 해주니
맘도 편하게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지루끼가 있음에도 불편한 기색 없이 편하게 응대해주어
시원하게 뽑아낼 수 있어서 만족한 발걸음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역이 멀어서 자주 갈 수는 없지만....서울에 갈 기회가 될 때마다
접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