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소원이 보고 , 즐달했던 기억을 살려서
블루스파로 재방문.
미리 전화로 소원이 출근했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였구요 ㅎ
바로 출발해서 , 선릉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
킥보드 있으면 킥보드 탈 걸 ;; 이거 걸어가는데도 땀 줄줄이네요 ㅋㅋ
엘리베이터까지 지옥이다가 , 유리문 열고 들어가니까 시원해서 다행이었고
실장님하고 대화 및 계산하고서 키 챙겨서 올라갔습니다.
당연히 소원이 지명이라고 말하고 올라갔고
샤워하고나니까 개운해지고 괜찮아졌습니다.
그 상태로 마사지 복으로 갈아입고 , 대기실에 있다가 안내 받았구요 ㅎ
10분 남짓 대기하기는 했는데 , 블루스파 치고는 그렇게 길지는 않은 편이었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서 대기.
관리사님 금방 만났고 ,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 잘 하는 업소다보니 받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평상시 좀 결리고 마사지 받고 싶다 생각했던 부위를
미리 마사지 하기 전에 말씀드리고 , 해주시는대로 받았는데
신경 많이 써주시고 , 제가 말했던 쪽은 더 신경써서 오래 만져주셨고
받으니까 나른 ~ 한게 딱 좋더라구요 ㅎ
시원하게 받고 , 끝나는 타이밍엔 전립선 받고 끝.
전립선도 대충 받은게 아니라 쫌 오래 , 찐 ~ 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고 , 소원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장신에 늘씬하게 잘 빠진 보기 좋은 몸매를 보면서
소원이랑 인사하고 , 벗고 준비하는 걸 기다리는데
전에도 그렇고 , 다시봐도 몸매 잘 빠졌네요 ㅎ
다 벗고나서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 애무 좋습니다.
전에도 느꼈는데 , 비주얼이 좋은데 마인드도 좋기가 쉽지 않은데
소원 언니는 정말 마인드도 좋은 거 같아요.
애무 기분좋게 ~ 야릇하게 잘 받은 후 ,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은 패스.
내가 움직이는게 좋아서 , 정상위 시작했는데
아래에서 야한 표정으로 느끼는 표정이나 얼굴 , 이 느낌도 좋고
거기에 떡감도 아주 좋은 편이라 ... 조절 조금만 실패하면 금방 쌀 거 같더라구요.
좀 참으면서 정상위하고나서 , 뒤로하자고 하고 후배위 진행.
더 쪼이고 ~ 뷰도 너무 좋아서 뒤로하다가 더는 못 참고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지명해서 볼 가치가 있는 언니입니다.
비주얼 / 마인드 / 떡감...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았던 소원이 ... ㅎ
제 지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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