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서먹 했지만 사교성 좋은 덕분에 금방 친해졌고 ^^
시원 시원한 손길에 꼼꼼하고 마사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자부심도 갖고 있는거 같고
대충 넘어가려하는게 없습니다. 뭐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마인드!!
어깨쪽이 많이 뭉친거 같아 세게 부탁하니 꽉꽉~쭈욱쭈욱~ 잘 주물러 주시더군요..
서비스도 잘해서 충분히 흥분 됬지만 장점은 노련함이 아닌가 싶네요
말하지 않아도 제 성향을 잘 알아주네요 그 부드러움에 저는 쥐쥐 쳤습니다 ^^
서비스도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