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어느정도 마무리될때 쯤에 사무실에서 몰래 사이트를 뒤적뒤적거리다가 오늘 레깅스룸을 한번 가볼까 합니다
평이 어느정도 좋은 태수 대표님에게 전화걸어 독고로 가능한지 문의전화 가능하다고 하셔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안에 들어가있으니 태수 대표님이 들어오여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인사나누고 시스템 설명듣고
저는 마인드 좋은 언니가 좋다고 말씀드리고 초이스가 들어왔습니다
1조에 4명정도보고 2조에 7명 정도보고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2조에서 2번인가 3번인가 초이스했습니다 키는 160중반쯤에 와꾸랑 얼굴이 굉장히 제스타일이입니다
들어올때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웃는 모습도 제스타일입니다 앉아서 얼마안있다가 인사 신고식을 시작합니다
하나하나씩 옷을 벗어던지며 신고식을 하는데 제 불발망이가 불끈불끈 거리네요
저도 자연스럽게 옷을 같이 벗고 극강 애인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제 무릎위에 올라타서 내려오지도 않고 무릎에 앉으니
가슴 빨기도 편하고 마주보면서 얘기도 할수있어서 편하네요
마인드도 좋고 와꾸도 역시 강남이라서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레깅스룸 참 좋네요 ㅋㅋㅋ
태수 대표 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