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6일
② 업종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ㅡ 태수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낮에 일하고 있는데 레깅스룸하이킥 태수 형한테 갑자기 전화 와서는....
".. 제대루 된 언냐 에이스 새로왔으니.. 빨랑 와서 지명 만드시죠.. 딴 손님들이 채가기전에.."
이럼.... 음.... 그래도.. 1주일 참았슴 오래 견딘거다.. ㅠ
결국 4명 조각 해서겨감..
지명들 앉히구.. 쵸이스두보구...
얼굴두 모르는 내 지명은 졸라 늦게 옴...
오늘 조각 인원중엔.. 기존 내 지명을 전부 암... 지명 해제 했지만..
여튼...
새로운 언냐....
일행들 이구동성으루이쁘다..싼티안난다..민간인 스럽다..이럼..
내눈에 그렇게 이쁜걸모르겠던데.. 왜들 이쁘다구하는거임??
레깅스... 랭킹 5위 안에 드는 언냐라는 믿기 힘든 멘트 들음... 얘가 ????
솔까.. 괜찮긴 했슴.. 마인드두 좋구.. 몸매두좋구..
키스할때.. 혀맛두좋구...
일단 지 파트너는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그런 언냐임..
자꾸 핸펀 번호 알려준다 하든데.. 전번 안땀.. 이유는 나두몰겠슴..걍 따기 싫었음..
언냐 : 오빠.. 저 지명 해주는거에요?
나 : 해주면 함 주나?
언냐 : 하는거보구요...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지명이 될거 같긴 함... 그래봤자..술 마실때 편하게 먹는다는 거 외에 머 있겠슴?
이번엔 쓸때없는 메이드 작업 하지말구.. 걍 오래..봐야겠슴....ㅋㅋ
레깅스 쵸이스때보기힘든.. 지명만으루방 보는 언냐들이다수 있는데..
이런 애들이.. 찐 에이스들임.. 그중 한명을지명으루만들긴했지만..
구좌하고 친해지면 이런건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