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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레깅스룸 찐태수 찾고 다녀온 썰
쓴맛단맛
① 방문일시 : 6월26일



② 업종명 : 레깅스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이킥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둘이 소주한잔 하고서 놀기 가장 만만한곳은 룸빵..ㅋ 

밤10시쯤 태수대표님께 전활걸어 방문 해봄.. 

오늘 출근율이 좋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업소에 방문해서 친구와 초이스를 봤는데 30여명정도 봤네요ㅎ 

귀엽고 통통한 스탈을 좋아하는지라 이미지도 귀여웠지만 

무엇보다 애교섞인 목소리에서 확~ㅋ 

그렇게 초이스를 끝내고 서로 인사하고 술자리가 시작~ 

아가씨 대화도 잘통하고 놀다보니 분위기 무르익고? 

넷이서 술게임도 하고 수위 점점 높여가보며 쟀게 놀았네요 

그리고 룸타임내내 안주를 입에서 입으로 ~ 술맛이 더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좋구 제눈엔 제파트너가 진짜 제일 이쁘더라구요 

저를 여보여보~ 이렇게 불러줬던게 더 애인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더라구요 

담에 혼자오게 되면 지명으로 꼭꼭 다시 만날꺼에요~^^ 

머리속에 그녀가 계속 떠오르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8-12 16:02: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3-12-16 08:56:4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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