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남깁니다 ㅎㅎㅎㅎ
정말 극락을 다녀왔을때만 만족해서 후기를 쓰는데
어제 솔미랑 극락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문 열자마자 솔미보고 눈을 못마주쳤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섹기있는 여자만 보면 눈을 못쳐다보곤 합니다......
여지껏 많이 다녀봤지만 솔미는 손에 꼽을정도로 와꾸 괜찮았습니다! 물론 제 타입입니다!
몸매는 늘씬하니~ 침대에서 뒹굴고 놀아도 문제없을 정도네요 !!
샤워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고, 쌔근쌔근 웃어주면서 그렇게 시작된 애무타임 ㅋㅋㅋ
솔미는 제가 긴장한걸 알았는지 정말 편하게 잘 대해주더군요 여친모드가 상급입니다
솔미의 정성이 가득한 애무를 받으니 저의 동생이 힘이 빡! 들어가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된 박음질 ㅋㅋㅋ 살살 박아 넣는데 좁보라서 그런가 체위 몇개 못해보고 금방끝나더군요 ㅡ ㅡ ;;;;;
아쉬운 마음 간직하고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솔미 생각하니 지금도 불끈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 2차전 치루러 예약하고싶지만 ㅠ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또 방문하겠습니다 즐달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